처음에 임찬양 ceo께서 게스트로 나오셨고, 이후 참외 농사하시는 부자, 이승호 강사님의 마인드 강연까지 모두 들었습니다. 그중, 저는 임찬양ceo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남자이지만 현재 뷰티 팩토리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합니다. 몇 년 전에 그는 한 회사에 입사를 했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샵에 가서 영업을 할 때마다 문전박대를 당하셨고, 마음이 참 힘들었다 하셨습니다. 그렇다 보니 당연히 자신이 밑바닥에 놓여 있다 생각해 힘들고 부끄러웠다 합니다. 하지만 그는 예전에 아프리카로 해외봉사 갔었는데 그때 지부장님의 "1번 어려움을 피하면 2번째도 피할 테고 계속 계속 피하다 보면 실패자의 삶을 살게 된다" 란 말씀을 기억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를 찾아가 그가 영업을 하는 걸 녹음 까지 해서 그와 교류를 한 후 영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 교류"는 그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원천이 되어 주었습니다. 좌절감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 어디서든지 늘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자와 피하는 자의 삶의 결과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포기하면 패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뿐이고, 물러나지 않고 도전과 교류로 충분히 극복하고 이길 수 있다 합니다. 저도 도전과 교류를 통해 행복을 느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짧게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전 제 성적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 지금도 여전히 못 하긴 하지만 예전엔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그저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졸업시험(검정고시)을 앞두고 공부에 대한 두려움은 더 커지고 저를 위협했습니다. 늘 놓던 공부를 이제와서 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늘 푸는 문제마다 족족 틀리니 너무 괴로웠는데 그러다 선생님과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공부를 어려워하지만 말고 나나 다른 공부 잘하는 친구들에게 니가 모르는 걸 물어보는 게 어떠니? " 하시며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전 정말 힘들었던 공부를 친구들과 선생님과 같이 하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꼭 오답 노트를 쓰며 다시 푸는 등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몇 달 뒤, 전 진짜 시험에 패스를 했고, 저의 제일 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임찬양ceo의 명사 초청을 보고 나니 이런 경험 덕인지 정말 공감이 잘 되었고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공연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임찬양 ceo께서 게스트로 나오셨고, 이후 참외 농사하시는 부자, 이승호 강사님의 마인드 강연까지 모두 들었습니다. 그중, 저는 임찬양ceo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남자이지만 현재 뷰티 팩토리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합니다. 몇 년 전에 그는 한 회사에 입사를 했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샵에 가서 영업을 할 때마다 문전박대를 당하셨고, 마음이 참 힘들었다 하셨습니다. 그렇다 보니 당연히 자신이 밑바닥에 놓여 있다 생각해 힘들고 부끄러웠다 합니다. 하지만 그는 예전에 아프리카로 해외봉사 갔었는데 그때 지부장님의 "1번 어려움을 피하면 2번째도 피할 테고 계속 계속 피하다 보면 실패자의 삶을 살게 된다" 란 말씀을 기억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를 찾아가 그가 영업을 하는 걸 녹음 까지 해서 그와 교류를 한 후 영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 교류"는 그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원천이 되어 주었습니다. 좌절감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 어디서든지 늘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자와 피하는 자의 삶의 결과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포기하면 패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뿐이고, 물러나지 않고 도전과 교류로 충분히 극복하고 이길 수 있다 합니다. 저도 도전과 교류를 통해 행복을 느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짧게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전 제 성적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 지금도 여전히 못 하긴 하지만 예전엔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그저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졸업시험(검정고시)을 앞두고 공부에 대한 두려움은 더 커지고 저를 위협했습니다. 늘 놓던 공부를 이제와서 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늘 푸는 문제마다 족족 틀리니 너무 괴로웠는데 그러다 선생님과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공부를 어려워하지만 말고 나나 다른 공부 잘하는 친구들에게 니가 모르는 걸 물어보는 게 어떠니? " 하시며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전 정말 힘들었던 공부를 친구들과 선생님과 같이 하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꼭 오답 노트를 쓰며 다시 푸는 등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몇 달 뒤, 전 진짜 시험에 패스를 했고, 저의 제일 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임찬양ceo의 명사 초청을 보고 나니 이런 경험 덕인지 정말 공감이 잘 되었고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공연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