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학을 하면서 치과의사에 대한 원함이 있었지만 못해도 마음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면 행복해 지는구나라는 마음을 가지신 것도 마음에 와닿고 글자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도 들으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또 의사가 아닌 환자의 마음을 느껴보고 공감하면서 교만하고 남을 무시했던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고 환자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하신 부분도 너무 마음에 와닿았고 마땅히 봐야할 것을 못 보고 살았다는 것과 실패를 통해서 못 보고 있던 것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치과를 하게 된 큰 힘이 되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하셨다. 참 공감이 되고 감사했다. 강연을 들으면서 나도 참 교만하고 무시하면서 마땅히 봐야될 마음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살았다는 마음이 들고 마음 깊이 감명이 되었습니다.
야학을 하면서 치과의사에 대한 원함이 있었지만 못해도 마음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면 행복해 지는구나라는 마음을 가지신 것도 마음에 와닿고 글자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도 들으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또 의사가 아닌 환자의 마음을 느껴보고 공감하면서 교만하고 남을 무시했던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고 환자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하신 부분도 너무 마음에 와닿았고 마땅히 봐야할 것을 못 보고 살았다는 것과 실패를 통해서 못 보고 있던 것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치과를 하게 된 큰 힘이 되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하셨다. 참 공감이 되고 감사했다. 강연을 들으면서 나도 참 교만하고 무시하면서 마땅히 봐야될 마음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살았다는 마음이 들고 마음 깊이 감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