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근육을 키워라 (이름: 김** , 아이디: sehu**** )

관리자
2022-02-10
조회수 113

나는 이번 펜싱 국가대표 전은혜 선수의 인터뷰를 들으면서 저희에게 슬럼프가 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부정의 늪에 빠지면 안 되고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시면서 저도 악기를 전공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고 힘든 순간들이 많지만 이런 부정들 사이에 계속 빠지는 것이 아니라 긍정 속에서 살아 가야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다음 공연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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